전반 두 골, 그리고 길어진 기다림
한국시간 10월 1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32라운드. 광주 아이데일이 전반 3분과 28분 득점해 대전을 2–0으로 앞섰습니다. SBS 보도에 따르면 빗물이 고여 공이 잘 구르지 않았고, 폭우로 후반 시작도 늦어졌어요.
74분과 78분, 점수는 다시 같아졌다
후반의 두 골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나왔습니다. 74분 서진수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켰고, 78분에는 루빅손의 패스를 받은 디오고가 마무리해 2–2를 만들었어요. 두 득점 사이의 간격은 경기 기록상 4분입니다.
마지막 골은 반대편 머리에서
후반 추가시간, 왼쪽에서 올라온 대전의 크로스가 광주 문민서의 머리에 맞고 자기 골문으로 들어갔습니다. 최종 결과는 대전의 3–2 승리. 전반에는 한 선수의 두 골이 격차를 벌렸지만, 후반에는 PK와 동점골, 자책골이 차례로 그 격차를 뒤집은 경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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