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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열 명이 된 뒤 넣고, 두 번 막았다…인터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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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위 축구공과 훈련용 콘 자료사진
축구공과 훈련용 콘 자료사진 · 2026년 10월 21일 현지 인터–샤흐타르 경기나 당시 득점·선방 장면을 촬영한 사진이 아닙니다. 사진: Jonathan Desrosiers / WordPress Photo Directory.
출처·이용 조건사진: Jonathan Desrosiers / WordPress Photo Directory · CC0 1.0 Universal · 비율 유지 크기 축소·WebP 변환 · 목록에서 CSS 크롭

68분 퇴장, 77분 결승골

한국시간 2026년 10월 22일, 밀라노 산시로에서 끝난 2026–27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 인터는 샤흐타르 도네츠크를 1–0으로 이겼습니다. 현지 경기 날짜는 21일이에요.

68분 알레산드로 바스토니가 두 번째 경고로 퇴장하면서 인터는 열 명이 됐습니다. 하지만 77분에는 교체 투입된 헨리크 미키타리안의 전진 패스를 카를루스 아우구스투가 받아 결승골을 넣었어요.

가슴으로 받고, 반대편에서는 두 번 막고

인터의 공식 리뷰는 득점 직전의 첫 터치를 자세히 전합니다. 아우구스투는 가슴으로 공을 받아 수비수에게서 벗어난 뒤, 달려 나오는 골키퍼보다 먼저 공을 건드려 마무리했어요.

한 골을 지키는 마지막 장면의 주인공은 골키퍼 조셉 마르티네스였습니다. 86분과 87분 사이 네베르톤의 슈팅을 코너킥으로 걷어냈고, 이어진 코너킥에서는 미콜라 마트비옌코의 헤더를 막았습니다. 상대 샤흐타르의 공식 리뷰에도 이 두 차례 선방이 나란히 기록돼 있어요.

열 명이 된 뒤 만들어 낸 한 번의 공격과, 곧이어 골문 앞에서 버틴 두 번의 선방. 이 승리는 인터의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첫 승이었습니다.

원문 출처 · 공식 링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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