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분 퇴장, 77분 결승골
한국시간 2026년 10월 22일, 밀라노 산시로에서 끝난 2026–27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 인터는 샤흐타르 도네츠크를 1–0으로 이겼습니다. 현지 경기 날짜는 21일이에요.
68분 알레산드로 바스토니가 두 번째 경고로 퇴장하면서 인터는 열 명이 됐습니다. 하지만 77분에는 교체 투입된 헨리크 미키타리안의 전진 패스를 카를루스 아우구스투가 받아 결승골을 넣었어요.
가슴으로 받고, 반대편에서는 두 번 막고
인터의 공식 리뷰는 득점 직전의 첫 터치를 자세히 전합니다. 아우구스투는 가슴으로 공을 받아 수비수에게서 벗어난 뒤, 달려 나오는 골키퍼보다 먼저 공을 건드려 마무리했어요.
한 골을 지키는 마지막 장면의 주인공은 골키퍼 조셉 마르티네스였습니다. 86분과 87분 사이 네베르톤의 슈팅을 코너킥으로 걷어냈고, 이어진 코너킥에서는 미콜라 마트비옌코의 헤더를 막았습니다. 상대 샤흐타르의 공식 리뷰에도 이 두 차례 선방이 나란히 기록돼 있어요.
열 명이 된 뒤 만들어 낸 한 번의 공격과, 곧이어 골문 앞에서 버틴 두 번의 선방. 이 승리는 인터의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첫 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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