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석에서 무대로 올라온 두 사람
현지 10월 20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스파크 아레나에서 열린 힐러리 더프의 ‘the lucky me tour’. ‘With Love’ 무대에는 더프뿐 아니라 관객 두 명도 함께했습니다. 현장을 취재한 13th Floor와 rova는 더프가 팬들을 무대로 불러 노래의 안무를 함께 선보였다고 전했어요.
온라인에서 돌아온 춤을 팬과 함께
rova에 따르면 이 코너는 2007년 TV 공연의 안무가 온라인에서 다시 주목받은 데서 이어졌습니다. 오클랜드에서 처음 생긴 깜짝 이벤트는 아니에요. 더프가 이번 투어에서 반복해 온 팬 참여 코너입니다. 예전 영상을 관객석에서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팬이 가수 곁에서 직접 같은 동작을 해 보는 장면이라는 점이 재미있어요.
무대 냉장고에는 뉴질랜드 음료가
무대에 놓인 작은 냉장고도 잠깐의 이야깃거리가 됐습니다. rova는 더프가 안에 든 음료를 맞히려 하자 관객들이 ‘L&P’를 외쳤고, 더프가 음료를 꺼내 마셨다고 전했어요. 13th Floor도 무대 위 L&P를 언급했습니다. 오래된 안무를 함께 추는 코너 사이로, 공연이 열린 곳의 작은 디테일이 더해진 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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