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장 두 명, 하지만 역전은 그 전에
10월 17일 열린 프리미어리그에서 리버풀이 브렌트퍼드를 2–1로 이겼어요. ‘9명을 상대로 거둔 승리’라는 요약만 읽으면 중요한 순서를 놓칩니다. 브렌트퍼드의 두 번째 퇴장은 후반 추가시간이었고, 리버풀의 두 골은 이미 62분과 70분에 나왔거든요.
퇴장 숫자보다 시간순으로 보세요
| 시각 | 장면 | 경기 흐름 |
|---|---|---|
| 44분 | 브렌트퍼드 선제골 | 브렌트퍼드 1–0 리버풀 |
| 45+8분 | 브렌트퍼드 첫 퇴장 | 후반을 10명으로 시작 |
| 62분 | 리버풀 동점골 | 1–1 |
| 70분 | 리버풀 역전골 | 브렌트퍼드 1–2 리버풀 |
| 90+2분 | 브렌트퍼드 두 번째 퇴장 | 역전 이후 9명 |
표가 잘리면 좌우로 밀어 확인하세요.
전반 마지막에 사건이 몰렸어요
리버풀의 페널티킥 판정은 VAR 확인 뒤 취소됐습니다. 이어 44분에는 브렌트퍼드의 루이스포터가 헤더로 먼저 득점했어요. 전반 추가시간 야르몰류크가 VAR 확인 뒤 퇴장하면서, 브렌트퍼드는 1–0으로 앞선 채 후반을 10명으로 시작했습니다.
동점골은 발로, 결승골은 머리로 이어졌어요
62분 무뇨스는 비르츠의 패스를 받아 오른쪽에서 안으로 들어온 뒤 왼발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70분에는 맥알리스터의 크로스를 바르콜라가 머리로 떨어뜨렸고, 이사크가 받아 마무리했어요. 같은 수적 우위라도 두 득점의 마지막 연결 방식은 달랐습니다.
마지막 퇴장과 역전골을 나눠 보세요
야넬트의 경고 누적 퇴장은 90+2분이었습니다. 다시 볼 때는 전반 VAR 장면, 62분의 안쪽 침투, 70분의 헤더 연결을 따로 따라가 보세요. 최종 점수와 퇴장 인원만 보는 것보다 경기의 전환점이 또렷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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