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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동네는 어디에 남을까? 공문서와 예술가의 서로 다른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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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옆에 펼쳐진 노트와 필기 도구
기록을 위한 노트 자료사진 · 실제 전시자료나 전시장 현장 사진이 아닙니다
출처·이용 조건사진: Amanda Lawrence · Unsplash License · 크롭·크기 축소·WebP 변환

동네를 남기는 두 가지 시선

서울기록원의 전시 〈예술가들이 기록한 도시〉는 성북의 장소들을 공공기록과 예술가의 작업으로 함께 살핀다. 서울기록원과 성북문화재단이 공동 기획했으며, 공식 개막일은 2026년 10월 20일이다.

문서에서 영상, 마지막에는 내 문장으로

첫 구간은 노송희의 신작 ‘미아’와 공공기록·예술자료로 도시의 형성 과정을 살펴봐요. 다음에는 정릉동 스카이아파트, 월곡지구, 새석관시장, 미아리텍사스처럼 재개발과 철거를 겪은 장소를 그림·사진·영상·아카이브로 만납니다.

테크캡슐의 ‘Up there, down here’에서는 영상과 그 안의 장소를 재현한 조형물이 함께 놓여요. 기록에 남은 도시와 달라지거나 사라진 기억의 관계를 살피는 작업입니다. 끝에서는 관람객도 장소 기억을 문장으로 입력해 출력하거나 전시의 기록에 더할 수 있어요.

가져가 볼 관람 질문

1. 문서로 알게 된 사실과 작품을 보며 떠올린 기억은 어떻게 다른가?

2. 지금은 달라진 우리 동네를 한 문장으로 남긴다면 무엇을 쓸까?

무료 관람 정보

공식 안내와 포스터는 2026년 10월 20일부터 2029년 8월 31일까지로 안내합니다. 전시 상세 목록의 ‘예정’ 표시는 아직 남아 있어, 이 글은 공식 일정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방문 전 간단 확인
항목내용
장소서울기록원2층 제2전시실 / 은평구 통일로62길7
기간2026.10.20~2029.8.31
시간·요금화~일10:00~17:00 / 개인 자유관람·무료
휴관월요일·1월1일·설날·추석. 지정 공휴일인 월요일은 개관
교통3·6호선 불광역2번 출구 도보 약5~9분
제한전시실 음식물·플래시 금지, 안내견 외 반려동물 건물 출입 금지
문의02-350-5625

표가 잘리면 좌우로 밀어 확인하세요.

원문 출처 · 공식 링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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