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를 남기는 두 가지 시선
서울기록원의 전시 〈예술가들이 기록한 도시〉는 성북의 장소들을 공공기록과 예술가의 작업으로 함께 살핀다. 서울기록원과 성북문화재단이 공동 기획했으며, 공식 개막일은 2026년 10월 20일이다.
문서에서 영상, 마지막에는 내 문장으로
첫 구간은 노송희의 신작 ‘미아’와 공공기록·예술자료로 도시의 형성 과정을 살펴봐요. 다음에는 정릉동 스카이아파트, 월곡지구, 새석관시장, 미아리텍사스처럼 재개발과 철거를 겪은 장소를 그림·사진·영상·아카이브로 만납니다.
테크캡슐의 ‘Up there, down here’에서는 영상과 그 안의 장소를 재현한 조형물이 함께 놓여요. 기록에 남은 도시와 달라지거나 사라진 기억의 관계를 살피는 작업입니다. 끝에서는 관람객도 장소 기억을 문장으로 입력해 출력하거나 전시의 기록에 더할 수 있어요.
근거 [1]
가져가 볼 관람 질문
1. 문서로 알게 된 사실과 작품을 보며 떠올린 기억은 어떻게 다른가?
2. 지금은 달라진 우리 동네를 한 문장으로 남긴다면 무엇을 쓸까?
근거 [1]
무료 관람 정보
공식 안내와 포스터는 2026년 10월 20일부터 2029년 8월 31일까지로 안내합니다. 전시 상세 목록의 ‘예정’ 표시는 아직 남아 있어, 이 글은 공식 일정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 항목 | 내용 |
|---|---|
| 장소 | 서울기록원2층 제2전시실 / 은평구 통일로62길7 |
| 기간 | 2026.10.20~2029.8.31 |
| 시간·요금 | 화~일10:00~17:00 / 개인 자유관람·무료 |
| 휴관 | 월요일·1월1일·설날·추석. 지정 공휴일인 월요일은 개관 |
| 교통 | 3·6호선 불광역2번 출구 도보 약5~9분 |
| 제한 | 전시실 음식물·플래시 금지, 안내견 외 반려동물 건물 출입 금지 |
| 문의 | 02-350-5625 |
표가 잘리면 좌우로 밀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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